사과의 밀현상이 많은 사과가 저장중에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면서 내부갈변형태로 변한것으로 생각됩니다.
일반적으로 꿀사과(사과의 watercore) 생리장해가 발생하면 이것은 보관을 하지 않고 즉시 소비하는 것이 원칙으로 되어 있습니다. 장기 보관시 갈변으로 진행되는데 위와 유사한데 다만 색깔이 보라빛이 아닌 조금 더 갈변화 되요. 하지만 위 사과는 약간 보라색이라 조금 어렵지만 품종에 따라 과육의 색이 더 맑은 경우는 이렇게 될 수 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