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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병원균 : Ralstonia solanacearum
2. 병징과 진단
◦ 초기에는 식물체의 지상부가 푸른 상태로 시들고 발병이 좋은 환경이 되면 급속히 전체적으로 시듦
◦ 초기 증상이 나타난 후 2~3일이 지나면 완전히 시듦
◦ 줄기 내부는 갈색으로 변하며, 줄기를 잘라 물에 담가 보면 하얀 우유빛의 세균액이 분출됨
3. 발생시기 및 발생조건
◦ 병원균은 토양 내에서 수년간 생존할 수 있으며, 병든 식물체의 잔재 속에서 월동함
◦ 주로 식물의 지하부에 생겨난 상처를 통해 침입하지만 간혹 지상부의 조직에 생긴 상처를 통해 침입함
◦ 농기구, 곤충 및 인축에 의해 전반되며, 고온다습한 조건에서 급격히 발생함
4. 방제방법
◦ 병이 발생한 후에는 약제방제가 매우 어려우므로 건전하게 육묘된 묘를 사용하고 상습발생지, 저습지, 식양토 등 배수가 불량한 곳은 피함
◦ 연작을 피하고 보리나 옥수수 등으로 3~4년간 윤작을 하며, 벼를 재배하거나 3개월 이상 담수하면 풋마름병원균 뿐만 아니라 토양해충이나 선충의 피해도 줄일 수 있음
◦ 포장은 청결하게 유지하고 작업 시 뿌리에 상처를 줄이며, 기온이 높지 않도록 피복물로 토양을 피복하며, 배수구를 설치하고 질소질비료를 적절히 시비함
◦ 발생이 우려되는 포장은 정식 4주 전 적용약제로 토양혼화처리하여 소독함
※ 역병 약제인 코퍼하이드록사이드 수화제(동방쿠퍼(카) 등)는 역병을 예방할 뿐만 아니라 풋마름병에도 방제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음